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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열유동 해석 직무 변경 고민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직무 관련 고민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정량적인 스펙은 국숭세단 기계공학과 학사 및 석사 학점 4.04, 4.11 영어 opic im1 나이 29 프로젝트 학부 과정 : 자동차 공력 부품 해석 및 제작 / 캡스톤 대회 수상 1회 / 졸업자 석차 우수상 1회 석사 과정 : 연료전지 비정상 운전 진단 과제 1회 / 연료전지 열유동 해석 sci논문 1개 현업 과정 : 중견기업 펌프 유동해석 및 설계 이상입니다. 열유동해석을 석사 과정 2학기때 시작하였고 해석 전문 연구실이 아니라 추가적인 경험을 쌓기 위해 중견기업에서 6개월 째 근무중입니다. 이번 하반기 열유동 직무로 자소서 10개 제출하여 1개 합격했습니다. 고민되는 점은 1.설계 직무 TO가 해석 직무 TO보다 많음. 2.제 학벌로는 대기업 해석 직무는 어려울 것 같음 3.취업 시장 매우 어려워짐 과 같은 이유로 설계직무로 전환 고민중입니다 열유동 해석 직무.. 포기해야 할까요…
2025.11.25
답변 3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8%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말씀하신 고민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학부 석사 과정에서 쌓은 해석 경험과 중견기업에서의 실제 프로젝트 수행 경험이 분명 큰 강점이지만 현실적인 채용 시장 상황을 고려하면 설계 직무 전환을 신중히 검토하는 것도 현명한 판단일 수 있습니다. 해석과 설계 모두 기계공학의 핵심 분야라 기초 지식과 응용력이 서로 연계되기 때문에 설계 직무로 방향을 전환해도 기존 경험을 바탕으로 빠르게 적응할 수 있으니 너무 낙담하지는 마시고요. 다만 전환 희망 시 설계 직무에 맞는 포트폴리오나 업무 이해도를 빠르게 보완하는 데 집중해보시고요. 포스코처럼 대기업에서도 해석과 설계 간 연계가 높아 설계 경험 부족을 보완한다면 충분히 역량 인정받을 수 있어요. 다만 대기업 해석 직무가 토가 적고 경쟁률이 치열한 만큼 시장 상황과 본인의 장기 커리어 목표를 잘 맞춰 선택하는 게 중요합니다. 한 직무에 너무 집착하기보다 설계와 해석을 넘나들며 시야를 넓히면 취업뿐 아니라 이후 업무 적응에 도움이 되니까요. 일단 이번 하반기 결과에 과도하게 연연하지 말고 차근히 다음 기회를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해 보입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채택된 답변
아닙니다. 열유동이라는 것을 하는 산업군이 그리 많지도 않고 그로 인하여 티오가 적어서 그런 것입니다. 현재 해당 일을 하고 계시지만 기간이 그렇게 오래 되지 않았기 때문에 강점을 가지지 못한 경험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현업경험을 쌓아가면서 지원을 하신다면 저는 다음 기회에는 좋은 결과 잡으실 수 있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채택된 답변
멘티님, 최근 대기업·중견기업에서도 설계 직무 TO가 해석 직무보다 확실히 더 많고, 채용 경쟁률·자소서 합격률도 설계가 훨씬 유리한 편이 맞습니다. 현재 열유동 해석 경력과 SCI 논문까지 확보했다면 전문성은 이미 갖췄으니, 설계 직무로 전향할 경우 해석 역량을 활용한 설계·최적화 경험을 적극적으로 연결하면 차별화가 가능합니다. 학벌 이슈가 고민된다면 실무 경험·수상경력·논문·프로젝트를 강하게 어필해 중견·강소기업부터 도전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열유동 해석만 고집하다 더 어려운 시장에 갇히기보단, 설계·테스트·공정 등 유관 분야로 지원폭을 넓히는 것이 현실적으로 합리적인 전략입니다. 당장 포기라기보다 설계직무 도전과, 해석경력을 활용한 자기소개서·포트폴리오 방식을 병행해 나가세요.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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